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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벚꽃 여행 - 불국사
    나의 이야기/견문록 2015.03.30 13:23



    대릉원, 첨성대, 안압지를 둘러보고 

    펜션으로 돌아가려는데

    거의 모래폭풍 수준의 찬 바람이 몰아쳤다.

    겨우 차 안으로 피해 돌아 가는 길에도

    벚꽃은 예뻤다.




    쿡1015에서 사 온 동태찌개

    매우 훌륭하다.




    술은 안동소주와 마트에서 산 맥주들.

    이것들 말고도 안 실장이 가져 온 보드카도 있었는데...




    등심, 목살 숯불에



    구워 쳐묵쳐묵하다보니





    날이 밝았다.





    안 실장네 미니 쿠퍼S

    쿠퍼와는 다르다! 쿠퍼와는!

    기름도 고급유만 쳐드신다고.




    해장하러 가는 길

    지난 밤에 그리도 바람이 몰아치더니

    하늘이 더 깨끗했다.




    간밤에 퍼 마신 술을 해장하려고

    경주 짬뽕으로 검색해서 나온 집을 찾아 온 건데

    식당에 들어서면서부터 뭔가 잘못됐음을 느꼈다.

    상호가 무슨 기사식당일때부터 짐작했어야 하는데

    우리 중에 아무도 의문을 가진 이가 없었다.




    이곳의 짬뽕은 낚지볶음 돼지볶음을 

    합친 메뉴였던 것이다.ㄷㄷㄷㄷㄷ




    대략 이런 비주얼





    대접에 밥과 김가루 넣고 비벼 먹는다.




    소주 맥주 보드카 쳐묵쳐묵하고
    이런 밥을 먹는 맛이란...



    식당에 옛날 물건들이 많았다.

    78년 고입 가정 완전정복

    (여자용) 교련 ㄷㄷㄷㄷ







    장식장 일체형 텔레비죤




    대충 배를 채우고 불국사 입구

    날이 날인지라 차가 많아 길이 막혔다.




    경주 모텔.

    경주에 가면 주유소도 다 똑같은 기와 지붕 건물이다.

    역사가 깊은 곳인 만큼 도시 경관에

    어떤 통일성을 주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런 식으로 인위적인 획일성은 글쎄다 싶었다.







    불국사 가는 길에도 벚꽃이 만발했다.






    불국사 청운교 백운교




    목어






    다보탑

    석가탑은 해체 보수 중이었다.





    온통 벚꽃 천지.

    그대로 자리 깔고 드러누워 쉬고 싶었다.

    이 때가 작년 4월 6~7일이니

    올해도 이번 주말 쯤이면 경주 벚꽃이 절정에 이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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