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껌은 앞발로 꼭 쥐고 씹어야 제 맛!나의 이야기/동거견 2010. 3. 20. 20:47
개껌은 요래요래 앞발로 꽉 쥐고 씹어야 제 맛! 이라고 까미가 제게 말했습니다.
'나의 이야기 > 동거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송이에게 뽀뽀하는 까미 (6) 2010.04.09 베게 모서리를 타고 자는 강아지 (14) 2010.02.05 고독을 즐기는 강아지 (10) 2010.02.02 댓글
뽀송이에게 뽀뽀하는 까미 (6) | 2010.04.09 |
---|---|
베게 모서리를 타고 자는 강아지 (14) | 2010.02.05 |
고독을 즐기는 강아지 (10) | 2010.02.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