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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팅어 수퍼 포르테 & 필스너 우르켈
    나의 이야기/주안상 2008. 11. 29. 21:40



    도수 8.9도의 웨팅어 슈퍼 포르테.
    이마트에서 2200원에 득템. 다른 맥주에 비해 저렴한 편인데,
    이 가격도 얼마전에 오른 거라더군요.




    고알콜 맥주답게 약간 약간 소맥맛이 납니다.
    500미리 한 캔만 마셔도 알딸딸... 




    매운 닭꼬치. 이것도 가격이 올랐습니다. ㅠㅠ
    맥주와 함께 먹으면 좋지만 다음날 속이 안좋습니다. 똥꼬도 막 아픕니다.

    누군가에게 듣기론 닭꼬치 만드는 닭이 중국산이라던데...
    그냥 중국산도 아니고 중국에서 다 익혀서 포장돼 오는 반제품이라던데...
    요즘 중국산 아닌게 어딨겠냐마는 이 다음날 유난히 속이 안좋길래
     중국산 닭꼬치 때문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무심결에 유통기한을 보니 내년 제 생일이더군요. ㅋ
    이마트에 가서 이 녀석 몇 박스 가져다 집에다 저장해놓고 생일날 한꺼번에
    마셔버릴까하는 생각을...

    중경삼림 찍니?


     

    알딸딸해져서 냉장고에 있던 맥주를 마저 비웠습니다.
    두어달 전에 사다 놓은 필스너 우르켈.
    전용잔과 함께 네 병에 9,800원인가 했던 것 같습니다.
    먼저 먹은 웨팅어 슈퍼 포르테보다는 맛있었습니다.
    웨팅어는 헤페 바이스만 믿고 가야할 듯.

    필스너 우르켈은 체코 필젠 지방에서 만들어지는 맥주입니다.
    지금은 황금빛 라거 맥주가 일반적인 맥주의 모습이지만 
    1842년 필스너 우르켈이 처음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흑맥주 일색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필스너 우르켈이 최초의 황금빛 맥주인 셈입니다.

    뒤에 보이는 과자는 동네 마트에서 두 봉지씩 묶어서 팔길래 낼름 들고온
    라이스 땅콩볼이라는 녀석입니다. '제주농원'이라고 써 있길래 중소기업에서
    만든 제품인가보다 하고 사왔는데 맛이 별로더군요.
    오징어 땅콩과 똑같은 모양인데 땅콩이 오래됐는지 깔끔치 못한 맛이 납니다.

    포장 뒷면을 살펴보니 제조원이 중국이었습니다. -_-;
    두 봉지를 앞면만 보이게 묶어놔서 살때는 '제주농원'밖에 못봤는데..
    영수증을 보니 120g짜리 두 봉지 묶음이 불과 천원.
    그나마 싸니까 다행입니다. 몇 백원만 더 비쌌어도 화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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