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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집에 온 요크셔테리어 땡이. 땡이가 낳은 4남매. 어쩌다 같이 살게 된 말티즈 공주. 땡이보다 1 주일인가? 먼저 공주가 낳은 도도 도도 동생 토실이. 젖먹는 아기들. 이때만 해도 땡이는 아가들 잘키우고 그저 얌전한 강아지였는데, 지금은.. 휴~ 또라이 토실이 시키. 지가 뭘 안다고 마운팅. 땡이 이모 젖까지 뺏어먹을라 그러고.. 이때부터 똘끼다분한 토실이의 미래가 엿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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