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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아 플라넷 여수
    나의 이야기/견문록 2014. 7. 30. 18:51



    아쿠아 플라넷 여수






    엑스포가 끝난 후 전시관들은 그대로 방치된 상태인 듯.





    주말 오후인데도 한산하다.




    오직 한화에서 운영하는 아쿠아 플라넷만이 북적.




    흰고래 벨루가 수조





    벨루가는 여수 엑스포 기간에 국내 첫선을 보인 희귀종



    성체의 길이가 4미터 이상이면 고래, 4미터가 안 되면 돌고래라고.

    벨루가는 4미터 이상 자라기 때문에 고래.






    벨루가 친구들 설명회





    아쿠아 플라넷 여수의 메인 수조. 

    작년 가을에 다녀 온 아쿠아 플라넷 제주에 비해 아담하다.

    메인 수조에선 마린걸스의 수중 공연이 펼쳐진다.




    얼마전 다큐멘터리 3일에도 나왔는데 다들 미인.

    전직 국가대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 출신들이라고.












    여수에 가면 한 번쯤 볼만 함.

    아쿠아플라넷 제주와 마찬가지로 SK텔레콤 T멤버십 고객은 

    30% 할인 된 가격에 예매 가능. 제주보다 저렴해서 성인 17,000원 정도.


    단 당일 사용은 안 되니 반드시 하루 전에 예매해야 함.

    제주는 당일 예매 당일 사용 가능. 제주는 입구에서 예매 확인을 하면 손목띠를 붙여주는데

    여수는 휴대폰으로 전송받은 바코드로 바로 입장.


    아쿠아 플라넷 여수 SK텔레콤 T멤버십 할인 예매는 여기로.

     

    http://skt.yeosua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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