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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011년 4월 해마다 목련은 잘도 피네요.
2008년 봄. 그리고 2010년 1월.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철거하려고 나무를 다 베었네요. 커다란 목련 나무가 많았던 곳인데. 이맘때면 주먹만한 목련 꽃이 피었드랬죠. 지난 해 봄. 저곳에서 마지막으로 봤던 목련입니다. 관련글 - 철거 예정 아파트 풍경 #1
밤 하늘 목련 아래. KENOX GX-10, D-XENON 50-200 2008/11/05 - [나의 이야기/꽃세상] - 하늘에 장미 2009/02/27 - [나의 이야기/세상과의 대화] - 해바라기
하늘에 목련 목련
목련이 흐드러진 4월의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