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키 세자매의 리즈 시절 - 모델은 피곤해나의 이야기/동거견 2010. 7. 10. 15:29
요키 세자매의 리즈 시절 사진입니다.
이때는 틈만나면 목욕 후 꽃단장 시키고 사진을 찍었었죠.
머리 빗겨놓고 뉘어 놓으면 사진 찍는 줄 알고 이렇게 꼼짝도 안해요.
말 잘듣는 순딩이 요키들.
까미, 깜비, 사랑이.
까미와 사랑이는 같이 태어난 자매고요, 깜비는 나중에 태어난 동생.
엄마 아빠는 같습니다.
초롱초롱하다못해 눈물이 그렁그렁.
피곤한가봐요. ㅋ
까미와 깜비가 참다참다 잠을 자버리네요. ㅋ
사랑이는 잘까말까 눈물만 그렁그렁.
요즘도 사랑이는 무슨 일만 있으면 눈에 눈물이 가득합니다.
사랑이는 벌떡 일어나더니 더 이상은 못참겠다면서 딴데로 가버렸습니다.
까미와 깜비만 나란히.
코...
'나의 이야기 > 동거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좋은 형제 말티즈 (2) 2010.08.01 우리집 막둥이 깜비 (8) 2010.06.11 뽀송이에게 뽀뽀하는 까미 (6) 2010.04.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