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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8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있었던 마이클 잭슨 추모 플래시몹. 멋지고 뭉클하다. 저 자리에 있었다면 저주 받은 관절이긴 하지만 나도 흥이나서 춤을 췄을 듯. 곧 세계 곳곳에서 비슷한 플래시 몹이 이어질 것 같다. 그러고보니 2006년 여름의 꼭지점 댄스도 결국은 스릴러 안무. 안녕 마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