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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반떼AD 실사 - 외관 실내 사진
    나의 이야기/견문록 2015. 9. 13. 21:44




    아반떼AD

    어제 전북vs서울 경기 보러 전주월드컵 경기장에

    갔더니 입구에서 아반떼AD 홍보 행사 중.


    사실 처음 공개된 사진을 봤을 땐 별로다 싶었는데

    실제로 보니 꽤 단단하게 잘 나온 듯.



    이게 문라이트 블루인가 마리나 블루인가.

    가솔린 GDI 모델





    기존 아반떼의 라인에서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지만

    디테일이 좀 더 고급스러워졌다.

    특히 후미등.




    1.6 VGT 모델





    아반떼AD 1.6 디젤 모델의 제원상 연비는

    도심 16.1~16.9

    고속도로 19.3~20.7


    ISG와 7단 DCT 미션의 결합으로 오토와 수동 모델의

    연비 차이가 거의 없다. 도심은 오히려 오토가 약간 높음.





    전반적으로 아반떼MD에 비해 묵직한 느낌.





    실내는 제네시스에서 LF쏘나타로 이어진

    라인을 물려받았다.



    스티어링휠 전체를 가죽으로 감쌌다.

    웬만한 중형차보다 고급진 느낌.ㄷㄷㄷㄷ





    뒷좌석 에어벤트ㄷㄷㄷㄷ

    역시 옵션의 현대.


    요즘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현기차지만

    아반떼AD도 그럭저럭 잘 팔릴 듯 싶다.

    풀 모델 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크루즈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전에 없이 고전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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