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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 아지메 공주나의 이야기/동거견 2011. 7. 17. 23:58
열살이니까 거의 노견.
그래도 여전히 동안.
하지만 빠진 앞니를 보고 있으면 순간 짠해진다.
그래 공주야 너도 나이 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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